34개월 딸아이와 7개월된 아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맘이에요
이제 막 7개월에 접어든 아들아이 요새는 혼자 곤지곤지도 할줄알고
조금씩 배밀이도 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어찌나 기특하고 대견스러운지
정말이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습에 항상 미소를 짓게 한답니다
누나의 횡포만 아님 울일도 없는 아주 순한 녀석이지요
첫아이을 키운지라 수월히 잘 키울수 있다 생각했는데
그때그때 아이들 마다 다른가봐요 첫째때랑은 너무도 다르게 크는 모습에 아직도 초보맘 같은 실수를 할때도 있네요
여기 자주 찾아서 좋은 정보 유용한 팁 많이 공유할께요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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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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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꽃
아고~ 이뿌게도 생겼네여 ^^
남자 아기가 어쩜 눈이 저렇게 이뿔까 ^^ -
도래솔
우와~훈남이예요~^^정말 순하게 생겼어요~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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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누리
와.. 훈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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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총명한 눈동자^*^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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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어머 어쩜 이렇게 아기가 눈이 크데요..빠져들어갈것 같아요...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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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눈이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정말 훈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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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정말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보석같은 아기..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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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고녀석..자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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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넘 귀여워요~^^
2022-07-28 04:53:29
얼굴에 순하다고 써 있네요.
앞전에 보았던 누나에게 꼼짝 못하겠는데요. ㅋㅋ
그래도 남자아이들은 나중에 크면 힘이 있어서 지지 않더라구요.
남매둥이 예쁘고 건가하게 자라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