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회사 입사해서 26살까지 우리회사에서 막내였는데...
이제 파릇파릇한 23살, 24살 후배들이 들어오네요...
어느새 입사 10년... 나이 30을 바라보게되니.....
이제 회사에서 아줌마라고 눈치주고.... (물론 진짜 아줌마 맞지만...)
하루하루 버티기가 참.. 서럽네요.... ㅠ.ㅠ
2022-07-20 03:50:18
20살때 회사 입사해서 26살까지 우리회사에서 막내였는데...
이제 파릇파릇한 23살, 24살 후배들이 들어오네요...
어느새 입사 10년... 나이 30을 바라보게되니.....
이제 회사에서 아줌마라고 눈치주고.... (물론 진짜 아줌마 맞지만...)
하루하루 버티기가 참.. 서럽네요.... ㅠ.ㅠ
그래도 직장이라도 있으시니 부럽네요..속편한 소리 한다 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일하고..꾸미고 다니던 시절이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