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냥 커피사갔어요. 우리는 보조교사도 있어서 저도 못먹는 맛난 커피 두잔 사서 갔네요.. 너무 스트레스받죠? 저도 며칠 고민했는데 우리 아이원에선 먹는것도 안받는다고 오리엔테이션때 말하더라구요. 그래도 사갔네요..

전 도너츠 사갔었어요..
그냥 음료수나 빵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음료수 정도 사가지고 가심 될 것 같아요..
젇 카네이션 볼펜 사두었는데...
사놓고보니 아무래도 많이들 하실 거 같네요...

전 4월달에 했는데.
그때는간단한 베이커리류 사갔습니다.

전 빵 사갈까하다가 애들 주라고 그냥 요구르트 사갔는데...
넘 늦은 시간에 (5시) 상담을 간터라 애들이 별로 없어서 후회했어요 ;;
그냥 선생님 드실 간단한 간식거리 사갈걸 그랬나봐요...

베이커리가 젤 나을것 같아요~케익도 이쁘고 괜찮죠~^^ 건강생각해서 호두파이같은것도 괜찮을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