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미 넘 이뻐요~~~ 착하기도 왕 착하고 ^^*
엄마 그러지마~~ 히히히
동현이두 동생 생기면 그러려나요? ^^

승민이 90일 축하드려요 ^^

ㅎㅎ 더 잘할 거에요~~~
울집 둔한 애들보다
이런저런 다양하게 챙겨 받는 동현이는 엄마를 보고 배워서 더 잘 챙겨 줄 거에요^^.

우와~
벌써..90일됐어요??
정말 빠르다..
울집애는 느려보이고 남의집애는 빨리 커가는것같고..ㅋㅋㅋ

승민이 천기저귀... 대단하셔요...
아름이가 더 귀여워요^^
ㅎㅎㅎㅎ
넘넘 행복해보여 웃음짓게하네요^^

ㅋ 그쵸? 어느새 90일이네요~~~ㅎㅎ.
저 누나가 얼마나 가서 부벼대는지 울 승민이 누나가 오면 흠...살짝 긴장하는 것 같다는 ㅋ
오히려 형아가 오면 똘망똘망 눈알을 동그랗게 하고는 쳐다 본답니다.

어쨌든 다 이뻐요~~~~ㅋ.

ㅎㅎ 같이 쓰고 있어요~~~
둘 키울 때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날이 갈수록 미치미치해용~~~ㅋㅋㅋㅋㅋ

와~금방 백일이네요~엊그제 같은데~
암튼 왕추카해요^^*

ㅎㅎ 고맙습니다. 호야맘님~~~
정말 금방 지나가요~~~

천기저귀쓰시나봐여..
전천기저귀 엄두가안나서 쓰지못하구있어요.
100일준비는 모를해야할지 몰라서 못하구있어요

ㅎㅎ 저도 곧 100일 다가오는데 천하태평이랍니다^^.
사실, 큰애도, 작은애도 백일을 제대로 안 챙겼어요. 그냥 흰 쌀밥에 미역국~~~ㅎㅎ
어른들도 그닥 챙기시는 분들이 아니라서~~~넘 무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