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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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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30 | 논술책 알아봐요 | 살랑살랑 | 2024.12.26 |
140129 | 카메라 추천부탁드려요~ | 한결 | 2024.12.26 |
140128 | 현관 방범방충문 설치견적 | 유키 | 2024.12.25 |
140127 | 명작 꼬네 어떤가요? | 해사랑해 | 2024.12.25 |
140126 | 확장한집 강화마루가 | 은새 | 2024.12.25 |
140125 | 꼬네상스책 어떤가요? | 영빈이 | 2024.12.25 |
140124 | 주말이 또 이렇게 가네요. | 갤1 | 2024.12.25 |
140123 | 실크도배 제거후 합지도배할때 | Orange | 2024.12.25 |
140122 | 믿을 수 있는 무료체험 공간을 소개할게요. | 유우 | 2024.12.25 |
140121 | 베란다, 세탁실 탄성페인트 시공시 일반인이 해도 될까요? | 뚜야 | 2024.12.25 |
140120 | 마음약한 아이에게 어떤책 보여줘야 하죠? | 안찬 | 2024.12.25 |
140119 | 아토피에 좋은 로션 크림 모가 있나여? | 떠나간그녀 | 2024.12.24 |
140118 | 애기들 영양제~ | 맞손질 | 2024.12.24 |
140117 | 창작중에 생각키우기되는 재미난 창작 책들 추천해주세요 | 기쁨해 | 2024.12.24 |
140116 | 명작동화 궁금합니다 | 횃눈썹 | 2024.12.24 |
140115 | 가입했어요,,무진장 반가워요^^ | 소년틳터프 | 2024.12.24 |
140114 | 드레스룸 맞춤 제작하는 곳 소개부탁드려요 | 쇼코홀릭 | 2024.12.24 |
140113 | 집중하는 시간^^ | 눈 | 2024.12.24 |
140112 | 책 고르는게 힘드네요..^^ | 초록이 | 2024.12.24 |
140111 | 어린이집 가기전 간단한 아침식사 메뉴 알려주세요~ | 원술 | 2024.12.24 |
140110 | 타일 교체해야 하는 건가요? | 흰우유 | 2024.12.23 |
140109 | 해운대근처 인테리어 업체 추천부탁드립니다 | 큰마루 | 2024.12.23 |
140108 | 돌 전 아기 양치질 시키기 | 새얀 | 2024.12.23 |
140107 | 오르다 유치세트 사려고 하는데요~ | 해골 | 2024.12.23 |
140106 | 감기중에 홍삼... | 퐁당 | 2024.12.23 |
140105 | 옷장 꾸미실때요~ | 유라 | 2024.12.23 |
140104 | 안녕하세요 && | 그리 | 2024.12.23 |
140103 | 알집매트어케빨아요?? | 딥블랙 | 2024.12.23 |
140102 | 씽씽영어 구매처 부탁드려요~ | 해비치 | 2024.12.23 |
140101 | 양치 너무 싫어하네요. | 카제 | 2024.12.22 |
140100 | 벽칠판을 만들려고 하는데.. 바탕목재판을 어디에서 구입해야 할지.. 동네 목공소에서 그만한 얇은 판을 파는지 모르겠네요. | 장미빛볼살 | 2024.12.22 |
140099 | 책지르기 너무 고민되요. | 하예 | 2024.12.22 |
140098 | 차일드애플 공구.... | 들햇님 | 2024.12.22 |
140097 | 초등준비 전래책 알고 싶어요. | 도란 | 2024.12.22 |
140096 | 아직 첫돌이 안 되었는데... | 딥블루 | 2024.12.22 |
140095 | 터널을 만들어서... | 강아지 | 2024.12.22 |
140094 | 싱크대 ..도와주세요ㅜㅜ | 꽃가람 | 2024.12.22 |
140093 | 씽씽파닉스 레코딩북 이벤트기간 끝났나요? | 자랑 | 2024.12.22 |
140092 | 잘 나가다가 쌓기놀이로..^^; | 사이 | 2024.12.21 |
140091 | 아이가 미열이 있고 자꾸 보채네요 | 지우 | 2024.12.21 |
2022-06-19 21:07:01
제목이 잼나서 들어왔봤네요..ㅎㅎ
사실 제 얘기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큰아이때 육아서 읽어가며 나름 화도 삭히며 잘했었거든요..
그런데 둘째 낳아 키우며 완전 변했답니다..
남편도 저보구 요즘들어 짜증많이 낸다고 애들이 안스럽다하네요..ㅡㅜ
그래서 요즘 예전에 보던 육아서 꺼내 다시 읽고 있답니다.
님도 육아서 읽으면서 맘 다잡아보세요..
남편과 가끔 하는 얘기 중 하나가 아이들 크고나면 어렸을 적이 너무 그리울 것 같다는
얘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