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40130 |
씽씽영어와 뉴씽씽, 어느걸 사야하는건가요?
![]() | 보단 | 2025.07.15 |
140129 |
터널을 만들어서...
![]() | 강아지 | 2025.07.15 |
140128 |
문틀을 교체했는데 벽하고 틈이 커요
![]() | 아리 | 2025.07.15 |
140127 |
방에 붙이는 거울
![]() | 똥덩어리 | 2025.07.15 |
140126 | 그린베이비 샴푸 워시 쓰시는 분들~!! | 벛꽃 | 2025.07.15 |
140125 | 입주청소할때 함께계시나요? | 고독 | 2025.07.15 |
140124 | 한자동화 찾아요~ | 너의길 | 2025.07.15 |
140123 | 명작은 어떤게 나을까요? | 가을 | 2025.07.15 |
140122 | 티비벽걸이 설치문의드려요 | 벛꽃잎 | 2025.07.14 |
140121 | 교구 활용해보려구요~ | 다스리 | 2025.07.14 |
140120 | 문**닷*에서 페인트세트 | 접시 | 2025.07.14 |
140119 | 책고민이많아요~ | 내담 | 2025.07.14 |
140118 | 아덜램 때렸어요. | 과꽃 | 2025.07.14 |
140117 | 기탄 놀배북 구입처&가격 | 등대 | 2025.07.14 |
140116 | 잉글리시 몬스터와 토킹펜이요 | 말근 | 2025.07.14 |
140115 | 씽씽 영어 . 똘똘이 영어 . | 벛꽃잎 | 2025.07.14 |
140114 | 아이가 첫과학동화로 꿈땅을 어떨까요? | 상처주지마 | 2025.07.14 |
140113 | 싱크대 문짝교체, 화장실 세면대 교체 견적 좀 봐주세요. | 외솔 | 2025.07.14 |
140112 | 책읽는방을 따로 만들어 주는게 좋을까요? | 클라우드 | 2025.07.13 |
140111 | 분유 끊구서 두유먹이는데.. 변비가.. | 하예 | 2025.07.13 |
140110 | 밤비노하고 가베로 놀고^^ | 카제 | 2025.07.13 |
140109 | 반갑습니데이.... | 루리 | 2025.07.13 |
140108 | 똘망똘망이 튼튼해 보여서요.. | 흰우유 | 2025.07.13 |
140107 | 밤비노- 도미노의 갯수 | 지지않는 | 2025.07.13 |
140106 | 노말하게 쓸 수 있는 장판 추천바랍니다. | 아더 | 2025.07.13 |
140105 | 세돌 선물로 어떤게 좋을까요?? | 흙이랑 | 2025.07.13 |
140104 | 영상펜 출시되나요? | 벛꽃잎 | 2025.07.13 |
140103 | 밤비노- 의상들 | 해뜰참 | 2025.07.12 |
140102 | 정말 반가워얌~ | 안토니 | 2025.07.12 |
140101 | 앙드레김 벽지 아시는분 ?? | 하람 | 2025.07.12 |
140100 | 궁금..... | 은송이 | 2025.07.12 |
140099 | 방문 등.. 색칠할때.. | 초코맛사탕 | 2025.07.12 |
140098 | 말문 틔이고. | WhiteCat | 2025.07.12 |
140097 | 아이 발가락이 까지네요. | 미련곰팅이 | 2025.07.12 |
140096 | 주말에 서점 다녀왔어요~ | 해뜰참 | 2025.07.12 |
140095 | 뉴리틀창작북스 아이 첫전집으로 괜찮을까요?? | 베레기 | 2025.07.12 |
140094 | 철학동화요~ | 볼수록매력 | 2025.07.12 |
140093 | 반찬 어떤것 해주시나요? | 원술 | 2025.07.11 |
140092 | 손가락칫솔언제부터 사용해요? | 큐트 | 2025.07.11 |
140091 | 방산시장 벽지가게 추천해주세요 | 일본녀 | 2025.07.11 |
2022-06-19 21:07:01
제목이 잼나서 들어왔봤네요..ㅎㅎ
사실 제 얘기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큰아이때 육아서 읽어가며 나름 화도 삭히며 잘했었거든요..
그런데 둘째 낳아 키우며 완전 변했답니다..
남편도 저보구 요즘들어 짜증많이 낸다고 애들이 안스럽다하네요..ㅡㅜ
그래서 요즘 예전에 보던 육아서 꺼내 다시 읽고 있답니다.
님도 육아서 읽으면서 맘 다잡아보세요..
남편과 가끔 하는 얘기 중 하나가 아이들 크고나면 어렸을 적이 너무 그리울 것 같다는
얘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