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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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30 | 창작동화 선택 좀 도와주세요. | 오미자 | 2024.10.25 |
140129 | 색깔책을 좋아라하는 하는데.. | 무리한 | 2024.10.25 |
140128 | 밤비노-밤비노 하다 딴 짓 | 유메 | 2024.10.25 |
140127 | 전세집구했는대요 인테리어 주인이랑 상의해야하나요? | 토리 | 2024.10.24 |
140126 | 벽지 or 페인트 둘중에 뭐가낫나요? | 남은 | 2024.10.24 |
140125 | 어느새 아이 둘.. | 스콜피온 | 2024.10.24 |
140124 | 리더십동화로 결정잘한것같아 기분좋아요^^ | 동백 | 2024.10.24 |
140123 | 오르다 유치세트 사려고 하는데요~ | 해골 | 2024.10.24 |
140122 | 느낌표수학동화랑 생각노트 질문이요~~ | 고딩 | 2024.10.24 |
140121 | 사회탐구질문이요 | 수리 | 2024.10.24 |
140120 | 재미있는 파닉스, 알려주세요. | 키움 | 2024.10.24 |
140119 | 맥볼로/잉글스위프트/라스깔라 롯시니.. 보고 살수있는 매장 어디없나여? | Together | 2024.10.24 |
140118 | 정말 반가워얌~ | 안토니 | 2024.10.24 |
140117 | 실크도배하고 가구 넣기까지 얼마나 말리는게 좋을까요? | 달달한캔디 | 2024.10.23 |
140116 | 아이에게 필요한 책? | 뽀글이 | 2024.10.23 |
140115 | 마음약한 아이에게 어떤책 보여줘야 하죠? | 안찬 | 2024.10.23 |
140114 | 차일드보물상자.토들피카소 책표지가휘어요ㅜ.ㅜ | 지음 | 2024.10.23 |
140113 | 폴딩도어 문의요 | 크나 | 2024.10.23 |
140112 | 계란과 생선을 안 먹는 아가... | 메이커 | 2024.10.23 |
140111 | 첫 자연관찰책 사려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 벤자민 | 2024.10.23 |
140110 | 가입했어요,,무진장 반가워요^^ | 소년틳터프 | 2024.10.23 |
140109 | 인성동화 고민되네요. | 콘라드 | 2024.10.23 |
140108 | 창착동화책 추천이요.. | 머즌일 | 2024.10.22 |
140107 | 첫 전집,생활창작,국내창작등 좋은책 추천해주세요 | 꽃초롱 | 2024.10.22 |
140106 | 이사를 가면서 타일시공을 했는데 원래 이렇게 들쭉날쭉 한가요?? | 영빈이 | 2024.10.22 |
140105 | 원리과학으로 추천해주세요. | 도움 | 2024.10.22 |
140104 | 경향하우징페어 무료참관 신청하신분 계시나용? | 바름 | 2024.10.22 |
140103 | 상상날개를 사러 갔다가.. | 세움 | 2024.10.22 |
140102 | 두살짜리아가맡길만한곳 | HotPink | 2024.10.22 |
140101 | 빨간게 올라와요~ | 키움 | 2024.10.22 |
140100 | 방 벽지위 페인트요~~ | 비내리던날 | 2024.10.22 |
140099 | 좋은 이벤트라 알려드려요~ | 도란 | 2024.10.21 |
140098 | 아이들샴푸.. | 민서 | 2024.10.21 |
140097 | 드레스룸 맞춤 제작하는 곳 소개부탁드려요 | 쇼코홀릭 | 2024.10.21 |
140096 | 유축기 골라주세요 ~~ | 핫와인 | 2024.10.21 |
140095 | 오랜만에 하는 미니루크 | 연하얀 | 2024.10.21 |
140094 | 글뿌리 영어 II 이벤트 | 핑1크캣 | 2024.10.21 |
140093 | 이건 업체쪽 잘 못 아닌가요?. | 시나브로 | 2024.10.21 |
140092 | 아기이빨이요.. | 다가 | 2024.10.21 |
140091 | 창작선택좀 도와주세요 | 미르 | 2024.10.21 |
2022-06-19 21:07:01
제목이 잼나서 들어왔봤네요..ㅎㅎ
사실 제 얘기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큰아이때 육아서 읽어가며 나름 화도 삭히며 잘했었거든요..
그런데 둘째 낳아 키우며 완전 변했답니다..
남편도 저보구 요즘들어 짜증많이 낸다고 애들이 안스럽다하네요..ㅡㅜ
그래서 요즘 예전에 보던 육아서 꺼내 다시 읽고 있답니다.
님도 육아서 읽으면서 맘 다잡아보세요..
남편과 가끔 하는 얘기 중 하나가 아이들 크고나면 어렸을 적이 너무 그리울 것 같다는
얘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