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 몬스터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희도 토킹펜이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알파벳을 하나씩 인지할수 있도록 보드북으로 되어 있고 스토리나 단어를 함께 익힐수 있고..
놀이형 그림책도 있고 토킹북,마더구즈 등등..4가지 영역의 구성이라 만족할듯...
노래로 배우는 마더구즈도 영어 문장 배울때 가장 효과가 보이는 책인데요
좋아하는 노라와 함께 이야기 형식의 스토리도 함께 볼수 있어서 더 좋아요

토킹펜으로 하는 잉글리쉬 몬스터도 있구요~~
세이펜으로 하는 씽씽잉글리쉬, 씽투게더도 있구요~~
에그펜으로 하는 잉글리쉬 에그도 있죠~~~
저흰 세이펜으로 하는것 두세트 있는데 씽씽은 저희도 잘본답니다... 좋아하죠~~

전 토킹펜과 보는 잉글리시 몬스터를 접해주고 있어여..
아이도 터치하기가 편해서 혼자서 리딩이 간단히 시작할수 있는게 좋다면 좋을책이에여
알파벳 스토리북도 있고 영단어 필름식 플래시카드도 100장 들어 있으니깐 같이 활용하시면 스토리북도 쉽게 볼수 있을거에여~
혹시 잉글리시 몬스터는 공유할수 있는 카페도 있어여 네이버오키에서 책이름 치시면 갈수 있으니깐 자세히 구격해 보세여^^

4살이면 영어로 씽씽파닉스 스토리북 추천해요.
스토리가 어렵지 않구 생활스토리 중심으로 쉽게 나와서
아이들이 따라하며 발음도 익히고 생활에서 쓰이는 표현들도
익힐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놀이식으로 활용해줄수 있게끔
씽씽펜이나 워크지도 있어서 엄마표로도 쉽게 익힐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말랑말랑 알파벳스토리북에 노래로 율동을 배우는 마더구즈
놀이도 함께할 수 있는 픽쳐북 토킹북까지....
토킹펜이랑 영단어 플래시 카드도 있어서 아이랑 엄마랑 재밌게 영어할 수 있는
잉글리시 몬스터 좋아요

4살이면 씽씽영어가 좋지요~
엄마들이 젤 많이 엄마표로 활용하는 책이에요

토킹펜과 함께하는 잉글리시 몬스터 좋아요.
그림도 그리고 손으로조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수있는 픽쳐북에 마더구스, 토킹북까지 단계별로 잘나눠져있는 영어책이라 넘 좋아요.

울아이 올해 5살인데 얼마전에 씽씽파닉스 구입했어여요.
파닉스도 배울겸 해서... 파닉스 배우기 쉽게 되어있는 책인것 같아요.
알파벳 위주책도 맘에들구요.

요즘에 씽씽파닉스도 많이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일단 그림책 색감도 밝고 환한 편이구요 ..
디비디도 코코몽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하는 것 같던데 ..
그래서그런지 재미있더라구요 ...

잉글리시 몬스터요~ 구성도 다양하니 아이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영어를 접할 수 있어서 재미있어 해요.
특히 직접 활용을 할 수 있는 픽처북은 아이가 끼고 있네요~
전 토킹북이 맘에 들어요.
기본 문형을 배워 여러가지로 응용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