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에 세이펜이 있어서 이번에 쫑알이세계문화를 들이게 되었어요.
견본으로 먼저 만나보니 실사도 많고 정보도 알차고...다양한 영역으로 잘 다뤄져 있어서 좋더라구요.
저희 애도 3학년인데 사회영역 걱정이 되었는데 쫑알이세계문화는 초등교과연계학습이 잘 되어있다는 점이 넘 좋아요.
세계지도는 본구성이구요..지구본은 별도판매랍니다.
지금 출시기념으로 지구본을 선착순으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서점 갔더니 추천해주셔서 조만간 지구본이 마감이라서 고민하고 있어요

3학년이면 세이펜이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어려운 분야로 느낄 수 있는게 또 다른 나라와 사회과목이니
재밌게 책 읽는 친구가 되어주는 것도 좋겠네요.
세이펜이 별매이듯 보통 추가 구성품은 별도인것 같더라구요. 근데.. 엄마들 맘이 그렇죠..
본품만큼 사은품에 맘이 혹하는.. 저는 그 말하는 지구본이 너무 끌려요~

지구본도 없고 책의 구성이 정말 좋아보이더라구요

책에 더 몰두해야할 나이인거 같은데요.. 저희애들은 파피루스 세계사로 읽었는데, 이야기책 같아서 자주 꺼내서 반복하고 있어요. 이정도로 충분한듯.. 세계문화로확장해주는것도 좋구요..

네 그 책도 볼께요 감사해요

3학년이라면 \지구촌 사회문화탐구\같은 책의 내용에 충실한 깊이있는 책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중학교 교과까지 연계되어 있어 활용기간이 길어 좋은데
그렇게 어렵다 느끼지 않는 이유가 학습만화 스타일이라 만화부분과 글,사진 부분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어
좋답니다~

학습만화가 요즘 많이 나오더라구요

초등 3학년이면 세이펜 별로 사용 안하던데요 저희도 세이펜 있는 책 있는데 아이가 글 읽는 속도가 있어서
첨엔 잘 보더니 잘 안사용해요 파피루스세계사가 아이들 읽기에 재미도 잇고 위인으로 역사를 봐서
위인과 역사 모두 챙겨볼수 있고요 세계사 흥미 갖으면 한국사도 자연스레 흥미 잡는다고 해서
저도 파피루스세계사 먼저 들이려고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세이펜의 정보가 다르게 되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