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면 자연이통통도 괜찮으실거예요 전자펜과 같이 활용해줄수있어서
아이의 시각을 자극해주기에도 좋구요 내용이 동화식이라 창작처럼 읽혀주면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풍부한 표현들과 다양한 책구성으로 아이의 흥미를 끌어주기에
좋아 괜찮은거 같아요

요즘은 자연관찰도 전자펜이 되나봐요.
전 올리브로 주문하고 왔어요. 자연이요.
스토리 전개가 재미있어 자연을 친근하게 접할수 있는거 같아요. 사진은 대부분의 책들이 비슷한듯하구요.
업그레이드 없이 갈 책이라면 올리브도 좋은듯.

리틀자연북스 보여줘봐요~
놀이북이 있어서 가지고 놀면서 보는 책이라 좋아하더라구요.
자연책은 어려워서 아이들이 싫어한다고 주위에서 그러던데 저희집은 안그래서 더 좋았던 책이기도 해요~
보드북, 양장도 있으니깐 골라서 보여줄 수 있어 괜찮을거에요^^

저도 지금 첫자연관찰 고민중에 있거든요..
몇가지로 알아보다가...친구가 자연이통통 구입했는데 너무 좋다고 해서..
이걸로 결정할려고 마음먹었어요. 많은분들이 좋다고 추천도 해주시구요..

4살이면 쫑알이가 정말 딱 보기 좋을 듯 싶어요.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큰 도움이 되거든요.
실사나 세밀화도 뛰어나고, 세이펜으로 동요도 배우고, 동물 소리고 듣고..
다양한 문장을 들을 수 있으니 아이들도 참 좋아해요~

전 이번에 3살된 저희아들 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토으로 들였어요..
자연이 통통도 명꼬펜이 있어서 아이가 콕콕 집어서 볼수있고 동물소리도 들을수있어서 좋더라구요..
펼쳐보는 부분와 플랙북도 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부록도 아이랑 같이 활용할수있게 잘나와서 괜찮던데 한번 비교해보세요..

첫자연으로 빙고도 괜찮아요 밝고 따스한 그림과 함께 아기자기하게 나온 이야기가
한권의 동화처럼 술술 보여주기 좋더라구여 사진자료도 적절하게 구성되어있어서
구성이 참 괜찮은 자연관찰동화랍니다

자연이야기 책으로 올리브도 괜찮더라구요
페이지마다 맥이 툭툭 끈기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한 캐릭터로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모습이라던지 먹이 살아가는 방식 특징등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흥미롭기도 하고
자연인데도 불구하고 재미가 있더라구요

첫 자연관찰이시라면 세밀화 그림으로 된 빙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울 아들 4살인데도 실사를 무서워 하길래 세밀화 먼저 보여주었거든요..
처음 접하는 자연관찰로는 빙고가 좋을듯 싶어요..

자연이 통통 자연관찰 보여 주세요.
펜이 있어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보기에도 도움되고 부록도 잘되어 있어서 맘에 들더라구요.
이야기형식으로 의성어 의태어 표현도 잘되어 있어 언어부분과 인지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자연관찰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