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남아입니다. 이거야원.. 지금 3일째입니다.
보니까 한시간반정도에 한번 쉬를 하는거 같아서 소변기에서 쉬를 유도했어여.
그것도 이제야 하지 첨엔 그것도 안하려고 했었거든여.
근데 쉬를 안해요...그래서 그럼 10분만 있다가 하자 그러고 옷을 올리면.
5분-10분정도 뒤에 바지에 쉬를해요 ㅠㅠ
이거 삼일째 내내 그러고 있네요...
말하라고 해도 말도 안하고 아직 방광을 조절하지 못하는걸까여...
쉬하는게 그리 싫은지.. ㅠㅠ
방법좀 갈쳐주세요...
도대체 이걸 며칠을 더 해야 하는걸까여..
제가 먼가 잘 모르고 있는걸까여..
방법이 있는데.. 저만 모르는 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