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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벗꽃은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지나갔는데.. 주말에 공원갔다가 넘 행복했다는 알록달록 꽃들과 푸르른 나무들 벌써 봄은 다 지나갔는 듯했지만 오랜만이 느끼는 초여름의 상큼함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짜릿함까지 느끼게 하는..다른분들도 가까운 공원에 나가 한번 걸어보세요.. 너무 짜릿한 날씨랍니다.. 정말 아름다운 계절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