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20개월
다된 남자아이에요
더어릴적에는 말을그래도
하려고 햇는데‥이상하게
클수록 엄마 아빠빼고는 말자체를
안하려고해요ㅜ 이상한 외계어로
막 중얼중얼 하기만하고ㅜㅎ
얼집에서도 다른아이들은 하려고따라하고
기본단어들은 한다는데‥우리아이만‥안하고
못한다고하네요
중이염땜시‥거즌8개얼동안 약을
달고살아서그런가‥아님 언어발달쪽으로
문제가있는건지‥이러다가 곧 말트인다고는
하지만 부모로써 슬슬 걱정이되네요
심리나 발달쪽으로 주변에 검사받을수
잇는곳 아시는분계신가요??
상담한번받고싶은데 추천좀해주세요ㅜ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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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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좍좍
쫑알쫑알은
엄청잘하더라구요~ㅎ -
매미꽃
저흐딸 36개월 됐는데 이제야 말문이제대로 트이네요 좀더 지켜보셔두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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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핑크
그런가요?ㅜ저도 좀더
지켜봐야겟네요~ㅜㅜ -
오빤테앵겨
저희아들도 외계어 같은걸 조잘대서 말 좀 일찍하려나 했는데..28개월 되어서야 틔이기 시작하네여...하루하루 늘어여...더 두고 보셔도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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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미로
맞아요ㅜ저희애도
일찍그래서 시댁식구들이랑
전부‥말일찍할커같다고
햇는데‥이건뭐‥ㅜㅜㅎ -
다니엘
저희애도 두돌전까지 엄마 아빠 멍. . . 짐 31갤인데 26갤부터인가 뭔가 말하려고하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완전 문장은 아니지만 표현하구요. 애마다 다른거니 기다려보시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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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그죠?애기들마다
틀리니‥ㅜㅜ
좀더기다려봐야겟네요ㅜㅎ -
텃골
제가 아는 선생님 상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눈맞춤과 불렀을때 돌아보는 호명반응이랑 지시따르기가 잘되면 많이 걱정안해도 된데요. 제가 배우고 있는 바로는 언어는 듣고 ,말하고,쓰고 ,읽기로 가는데 모든것의 기본은 집중, 변별, 조절이라네요^^ 오늘도 해솔도서관 공개부모교육 갔다와서 느끼는바 컸고요 다다음주 주제는 언어발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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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저도그런강의
여유있게좀듣고
싶어지네요~ㅜ둘째가잇어서‥
엄두도못내고있네요
저희딸도 20개월인가 22개월부터 쫑알쫑알 외계어하드니 금새 말을배우더라구요~
아들들은 늦는편이 많이느 좀더기다려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