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도 20개월인가 22개월부터 쫑알쫑알 외계어하드니 금새 말을배우더라구요~
아들들은 늦는편이 많이느 좀더기다려보심이..~^^

쫑알쫑알은
엄청잘하더라구요~ㅎ

저흐딸 36개월 됐는데 이제야 말문이제대로 트이네요 좀더 지켜보셔두될꺼같아요

그런가요?ㅜ저도 좀더
지켜봐야겟네요~ㅜㅜ

저희아들도 외계어 같은걸 조잘대서 말 좀 일찍하려나 했는데..28개월 되어서야 틔이기 시작하네여...하루하루 늘어여...더 두고 보셔도 될거 같은데...

맞아요ㅜ저희애도
일찍그래서 시댁식구들이랑
전부‥말일찍할커같다고
햇는데‥이건뭐‥ㅜㅜㅎ

저희애도 두돌전까지 엄마 아빠 멍. . . 짐 31갤인데 26갤부터인가 뭔가 말하려고하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완전 문장은 아니지만 표현하구요. 애마다 다른거니 기다려보시는게 좋을듯해요

그죠?애기들마다
틀리니‥ㅜㅜ
좀더기다려봐야겟네요ㅜㅎ

제가 아는 선생님 상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눈맞춤과 불렀을때 돌아보는 호명반응이랑 지시따르기가 잘되면 많이 걱정안해도 된데요. 제가 배우고 있는 바로는 언어는 듣고 ,말하고,쓰고 ,읽기로 가는데 모든것의 기본은 집중, 변별, 조절이라네요^^ 오늘도 해솔도서관 공개부모교육 갔다와서 느끼는바 컸고요 다다음주 주제는 언어발달이예요^^

저도그런강의
여유있게좀듣고
싶어지네요~ㅜ둘째가잇어서‥
엄두도못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