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의 글을 읽어보면 비싼냄비들은 아무 의미가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좋은게 있으니까 비싼것 아닐까요.
파시는 말을 요약하여 질문하면,1. 스텐도 불순물이 들어간 정도 다시말해서 질이라는것이 있다고 하고요. 연마한 정도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는데....
그래서 조금 더 질이 우수한 스텐을 의료용 스텐이라고 하는건지 궁금하고요.
2. 저수분 요리, 오븐 기능이 된다고 하시는데 비싼 냄비가 아니어요 가능한것 같은데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쿠키, 케잌도 다 가능한가요??
3. 냄비의 디자인이 간단하고 음식물이 낄 틈이 없어야 위생적인 냄비라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의 냄비에도 이러한 조건을 갖춘 냄비가 있나요?
정말 머리 아프네요.
현명한 결정을 내릴수 있도록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