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집은거면 계속 할수도 있고,더 험하게 때릴수도있지 않아요?가서 주의주는게 좋을것 같아요!그리고 아이가 엄마에게 도움을 청한거니,힘이 되어주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네,,,,일단 내일 태권도 학원가서 사범님이랑 얘기해보구 그아이한테도 좋게 주의 한번줘야 할듯요 ㅠㅠ

저희 관장님은 살짝만 건드려도 엄청 혼내시든데 ~ ㅠㅠ 저정도면 아무래도 한살많은 형이 몰래 그런듯해요 ~ 엄마가 나서면 어른싸움되니 관장님께 말씀드려서 다신 이런행동 못하도록 해달라고 하시고,또 그럴경우 직접 찾아가셔요 ~ 마음아프셨겠어요 ~ㅠㅠ

그 아이가 그러고는 일찍 가버려서 사범님한테는 얘기를 못했다고 하네요ㅜㅜ
어떻게 꼬집었길래,,,,저리 상처가,,,,ㅠㅠ

관장님께말씀드리는게좋지않을까요?
아이들성향을잘아시니 타이르며 혼내시며할거같은데요..

네....먼저 말씀드려봐야겠어요

먼저 학원에 전화부터~~하시고..낼 전체적으로 운동시작전에 애기하라고 꼭말하세요~~글구 님아이한테두 이렇게 작은일에도 엄마는 항상 너의편이라는걸 꼭 안고 애기하시고~~

네....아이한테는 그리 말해줬어요 ^^

말씀하셔야죠. 관장과사범님한체도 말씀 하셔야하구요.
그냥 넘어가면 그아이는 이애는 그래두 돼는 애라구 생각해서 계속 그래요. 글구 다른아이들까지두 쉽게 생각해요.

저두 제일 무서운게 님 말씀처럼 그리 생각할까봐예요
저희 아들도 워낙 운동량 많은 활달한 아이라,,,,,무딪힐 일이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