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부터 버스 잘타고다녔어요ㅎㅎ

우와..멋지셔요 ㅎ
이젠 안을수도 없는 무게라서.. 겁이 나서요 ㅋㅋㅋ

저는3갤부터같이다녀요~장거리는기본~-다니다보니괘안아요~저두20갤아들~근데요~체력이좋아야합니당^^

엄~청 나가고 싶어하는 개월수죠 이제 ㅠㅠ
밤마다 보약이라도 먹어야 겠죠? ㅎㅎ

아직 두돌도 안된 녀석이니.. 좀 신경쓰이긴 하네요..ㅎ
아무래도 주말도 가까운곳이나 델꼬 가야겠네요^^

12개월 아들 안고 버스타고 다닙니당....ㅎㅎ 옆사람을 잘만나시면 좀 수월한데..... 엄청 부산스럽게 움직여서.....ㅜㅜ 미안해여를 입에 달고 다녀여 전 ㅎㅎ

흑흑.. 엄마라는 입장이 참 그렇죠..
애델꼬 있음 버스며 택시며 사람이며 죄 눈치보기 바쁘네요 ㅠㅠ

저도 첨엔 엄두가 안났어요 그래도 뭐 다닐만하지만 ㅠ담날엔 몸이 찌뿌등 ㅋ 잠들거나 졸려서 칭얼대면 좀 난감하지만 한번씩 다니다보니 좋아지네용 체력도요 ㅋ

외출해서 애보는건 힘들지만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자꾸 나가게 되네요 ^^

저 어제 7갤딸램이랑 첨 버스타봤어여~^^문센가야하는데 욘석이 절대 카시트거부에 엄마껌딱지라-_-; 근데 생각보담 넘 얌전히있더라구요 .창밖구경도하믄서~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