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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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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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벌심
호준, 호민이요. 두개밖엔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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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저희는 작명책보고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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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저두 작명하시는분께 이름개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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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저도 작명소 추천이요~~ 저희 조카는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 우연히 스님이 봐주셨다가 부모 중 한명에게 크게 문제 생기는 이름이니까 개명하라고 했는데 잊고 지내다가 진짜 동생 남편이 대형사고가 나서 얼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여서 수술 여러번 받았어요.. 아직도 2-3번 더 남았네요..
암튼 그래서 바로 개명했다는... 이름 중요함을 절실히 느끼네용.. 일산 백석역 부근 보광암 추천이요
2022-01-08 15:32:27
사람이 살아가는데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일인입니다....작명소의 도움을 받으심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