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왜 보강을 하시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냥 남들이 다 하니까... 라고 시작하시면 안하시는게...

물론 K5의 하체가 약간 무르긴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운전 스타일과 각각의 보강위치에 다른

장점이 다르기때문에 어디서 부터 손대는 지도 중요합니다..

우선 제 경우...

쇽업쇼버는 건드리지 말자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종발이나 일체형을 했을때 스트레쓰가 컷거든요..

우선 처음에 휀더 보강과 리어보강을 했습니다... 중저속에선 순정과 같구

제가 작업한것중 가장 체감하는게 스테빌 라이져입니다.. 그다음이 하체부속.. 그리고 하체 보강이죠..

위에 글중 빠진게 스페어 타이어를 템퍼로리에서 18\ 순정으로 바꾼겁니다.. 리어가 많이 날리더라구요..

그래서 무게를 약간 더 준거구요...

자신의 운전타입과 튜닝의 종류가 일치해야 중복투자비용이 많이 줄어들죠..

가장 중요한것은 내가 원하는 튜닝이 되어져 있는 차량탑승입니다..

튜닝은 지극히 개인적인 체감이거든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순전히 개인적으로다가 제가 느끼기엔 순정 자체가 워낙 딴딴해서 승차감이 참 거시기 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딴딴 하기만 한것 같네요 . 코너 너무 쏠리고 잡아주는것도 없고 스테빌에 보강조금 해도 별로인듯합니다.

차라리 단디하게 잡힌걸 원하시면 중복투자 마시고 일체형 가시는게 ....

아흑 ^^;; 감사합니다 ....

룩손스트럿바 튜익스스테빌 언더바 강성바 이렇게 하면 코너에 어느정도 안전감이 있으며
브렉쪽도 업글시 좋습니다.. 여유되면 포피 안그럼 투피만해도 개선이되며
서스쪽은 호불호가 틀려서 서스는 맨 마지막에 추천하며 다운은 중복투자 우려가 있을수도 있으며
패들쉬프트 또한 적은 금액으로 위급상황시 엔진브렉을 좀더 빨리잡을수 있어서 안전에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