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테라 정말여렵워요. 저도 무지 실패했답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졌지만요...
제가 어디서듣기로는 별립법보다 공립법이 더 촉촉하다들었어요.
전 별립법이 더워려워서, 공립법으로만 만들고있어요.
포슬하지않다면 달걀 거품이 꺼져서그런거같고요, 굽고나면 찐득한건, 덜익어서그런것일수도있어요.
낮은온도에서 좀더 오래 구워보시구요. 영재맘님의 레시피로 한번해보세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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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그런가요? 공립으로하면 왠지 더 잘실패해서요..ㅠㅠ 공립으로 한번해봐야겠어요~
오래구운건 최대 4시간까지도 구워봤는데..ㅠㅠ 그러더라구요..
영재맘님 레시피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캔디님 정말감사드려요~^^

저두 저번에 만들었다가 속은다익었는데 위에가 막 찐득찐득 ㅠㅠ 정말 어려운거 같아요 ㅠㅠ

두번 딱 궈봤지만 말씀대로 공립이 더 폭신하고 좀 더 잘 나온다는...
그래도 여전히 성공한 적은 없는....별립법은 완전 참패...
다시 도전해 보려고 생각만 하고 있어요. 꼭 성공하세요^^

저는 별립법이 더 잘나오는거 같은데요 ㅎㅎ
원래 별립법이 높이도 더 잘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ㅎ

전 별립은 항상성공,, 공립은 늘 참패랍니다.. 희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