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울
심심해서 구웠습니다... 옛날에..아주 어릴때... 아버지 늦게 들어오시는날 꼭!!종이봉지에 몇개씩.... 들고 들어오셨었는데... 지금은..제가 사다드리고 이렇게 만들어 드리고 싶건만... 지금은...사들고 가도..드실 아버지가 안계시네요......ㅠㅠ 그래서...그냥... 그때가 생각나서..구웠습니다... 레시피는...이번에는 생략했습니다... 다음에..다시 구울때..올리겠습니다..
옛날 생각나서 만드신 빵이라니까..조금 마음이 짠해지는 기분이 드는거 있져~담에 레시피 꼭 올려주세용~~~~^^
댓글 수정 삭제
에공..저도 맘이 쨘~하네요..ㅜㅜ
옛날 생각나서 만드신 빵이라니까..조금 마음이 짠해지는 기분이 드는거 있져~담에 레시피 꼭 올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