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와 타르트.. 저도 무지 궁금해 하던거에요.. 결대로 나는 파이 말고.. 보통 피칸파이라고 하는 파이와.. 과일 타르트라고 할때 타르트.. 대체 뭐가 다른지.. 레시피보면.. 설탕등이 들어가거나 안들어가거나 던데. 것도 종류에 따라 또 달라지다라구요..대체 파이와 타르트의 차이는? ㅋㅋ

그게..똑같은거아닌가요? 타르트는 불어고 파이는 영어고...지는 똑같은데 언어만 틀린건줄 알고있었어염..

저도 예전에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알게 된건데요
타르트는 비스킷이나 쿠키의 일종이라고 해요,
타르트 만들때 보면 그냥 잘게 부순 버터와 밀가루 를 섞어서 하잖아요~이런방식이 타르트구요
파이는 실제로 결이 있는 것들을 말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반죽과 버터를 접고 접어서 결을 만들어 내는것이 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나만의 생각이지만..
파이는 대체로 충전물도 같이 오븐에 굽잖아요..
그런데 타르트는 타르트구운것 위에 크림이나 제철과일등이 올

윗분들 말씀이 옳습니다~
타르트는 쿠키반죽과 거의 흡사한 샤브레반죽과 더 흡사하다고해야하나요?
암튼 슈가파우다를 섞어서 가볍고 바삭하게 만드는 생지가 타르트반죽이고요.
파이는 말그대로 파이결이 있는.. 반죽을 여러번 겹쳐밀어 만드는것이고요.
파운드는 오래전 달걀 버터 밀가루 설탕을 모두 1파운드씩 넣고 만들었다고해서 파운드케익이고요..
머핀은 파운드에 비해 버터양은 줄이고 우유등을 넣어 질기를 맞춰 만드는 제과랍니다.
헌데 요즘이야 파운드의 경우는 거의

답변 감사합니다.궁금증이 확 풀리네요.

우와~저두 정말 궁금했던 것들인데...알게되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