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도 소분해서 파는건.. 믿음이 안가서.. 양이 많더라도 한봉지 다 사버렸어요..ㅎㅎ;;

집에서 조금씩 하다보니깐 양이 많으면 부담스럽고 이번 기회에 한봉지 사야겠네요 ^^

베이킹 쇼핑몰에서 파는게 믿음이 안 가신다면.....
베이킹 쇼핑몰 뿐만 아니라 돈주고 살수 있는게 암것도 없지용....
믿고 사는수 밖에용....
아님 유기농 초콜렛 같은거 사세용.....

사실 전 초코렛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소분되어 있는 아이들 유통기한과 설명서도 없고 조금 그랬습니다 아직 초보라서 그런것 같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때그때 사는 쇼핑몰이 달라서요...
소분된 애들을 사는 경우도 있는데용....
그럼 유통기한이며 성분표 소분원 그런거 다 라벨로 붙어 있어용...
그게 또 그 판매자들에 의무이고용....
그래서 못 미더우신거였군용....그럼...
250그람 정도씩 커버춰 나오는거 있거든용....
그거 사 쓰세용...깔리바우트나 벨코라도는 대용량 이거든용...블럭도 엄청 커서 쓰기도 힘들고용..
유기농 초콜렛 원하시면...인투푸드 검색해보세용....
여기에 유기농

베이킹 쇼핑몰에서 싸구려 초콜릿 말고 비싼 거 사세요. 찾아보심 제일 비싼 거 2~3개 정도 있는데 그 중에 골라 사세요.. 뭐 왜 안믿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그럼 타미님처럼 사실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은데.
베이킹 쇼핑몰에서 파는 비싼 초콜릿이 시중에서 살 수 있는 초콜릿보다 훨씬 좋아요. 호텔에서도 다 그런 초콜릿 사용한답니다. 물론 가격도 비싸구요. 아마 코팅 초콜릿같은 싸구려 초콜릿을 보신듯.

베이킹 쇼핑몰이 아니고 제가 갔던 베이킹전문점에는 괜찮은 아이가 없더라구요
제가 잘 몰랐어 그런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깔레바우트 또는 깔리바우트, 벨코라데 이런거는 좋은 초콜릿으로 알고있는데요. 저는 항상 비싸도 2.5Kg짜리 한봉다리 사서 아껴먹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우와~ 이런 아이들이 있어군요!! 빨리 검색해봐야 겠어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그냥 그린프라자 이런데서 직접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