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 지속적으로 봐줄사람있음 조심히 몰아보는것도 괘안코
영 감이 없다면 학언가서 도로주행 연습하고 자차로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ㅎㅎ

ㅋㅋㅋ그것도 좋은 생각이네요!! 학원등록~ 얼릉 알아봐야겠어용 ㅜㅜ

음...가까운 마트를 신랑과함께 다녀와보시는건 어떨까요? 왠지 신랑이라 듬직할꺼같아서용!

네^^ 아무래도 고민하니까 도와준다구 하더라구요 그래도 전 오빠보다 선생님한테 배우려구요 왠지 싸울거 같아서 ㅋㅋㅋㅋㅋ저 소심하거든요

ㅋㅋㅋ 저도 거의 중간에 잠깐 몰아 본것빼곤 5~6년만에 몰았는데.. 그냥 몰다가 사고 몇번내니 잘 몰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아님 공터나 공원에 넓은 주차장 같은곳에서 연습해보세요^^ ㅋㅋㅋㅋ

저두 그 사고가 무서워서 운전대만 잡으면 덜덜덜... 보험 빵빵하게 들어달라고 해야겟어요 ㅋㅋ

저도 두번받아봤는데,,,,
연수받을때 운전 잘하는디,,,
시간지나니 또 장농면허ㅋㅋㅋ
저,,,강남살때 받았는디,,글타고 꼭 강남을 도는건 아니던데,,,
북악스카이?? 요기랑 대치사거리쪽이랑 어떤 이름모를 아파트인데 주차장 완젼 협소한데(주차는 여기서 연습시키나보더라구요) 끌고 가서 주차의 달인이 됐습죠!

긍데 시간지나니 인쟈는 어떤게 브레이크고 어떤게 엑셀인지도 생각안난다능ㅠㅠㅠ

제가 지금... 어디가 브레이크인지... 몰라요... 저번에 오빠가 브레이크가 어떤거냐고 물어봤는데... 대답못했어요 ㅋㅋㅋㅋ

그쵸그쵸 저 은근 소심해서 조금만 짜증내고 언성높여도 빈정 퐉!! 상한다는ㅋㅋ

저두 같은 고민중이에요!!..운전연습강사 좋은 강사 구하기 어렵대서 더 걱정이에요.. 검증안된 사람들이 많다더라구요ㅜㅜ저는 팔월쯤 연수받을 생각인데 좋은 강사님있음 소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