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교정도하고 웃는것도 안이뻐서 포기유ㅋ

스냅만 할려구용ㅋ

저도 사진찍는거 정말싫어하고 어색해하는 일인 ㅋ
근데 스튜디오에서 정말 어색하지않게 잘 찍게끔해주세요~그래서 프로가 아닐지...너무걱정말고 편하게 찍으러가세요^^

저는 지난 주말에 찍었는데, 너무 웃음을 강요해서 첨에는 진짜 힘들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웃고 있는 저를 발견 하게 되더라구요~ 거울 보면서 많이 웃어보시고, 무엇보다 이리저리 웃으면서 사진을 많이 찍어보시는게 도움 될 것 같아요~ 전 원본 받고 헐 했답니다.. 어찌나 썩소를 짓고 있는지 ㅠㅠㅋㅋㅋㅋ

저도 걱정하는 1인입니다~썩소는 기본이고, 맘편하게 웃으면 광대는 승천중.... 목젖이 다보일정도로 웃는 스탈이라.....사진에 입만 크게벌리고 광대만 번쩍거리고 있게 될까봐 완전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