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웨촬은 철저히 후기글에 올라온 원본사진 위주로 봤어요
사실 스튜디오 대부분은 실제로 보면 다
여기서 어떻게 저런사진이?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저두 후기 최대한 많이 찾아보고 , 최대한 제가 원하는 쪽으로 많이 봐요 ㅋ
물어볼때 직원들이 친절한지 그런것두 ㅎㅎ ...

방문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해요~저는 계약하고 나중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좁아서 깜놀했거든요ㅠ다른데옮길까했는데 촬영일이 가까웠고 컨셉이 맘에들어서 어쩔수없이 그대로 진행하지만요..

그냥 후기사진들 많이찾아보고 계약햇어요 ㅋ
촬영은 전이구요

저는 송정에 있는 스튜디오들을 다 방문 했었어요.
제가 마음들었던 곳들이 죄다 그 곳에 있었고, 예랑이 바로 집 옆에 스튜디오들이 많아서
바로 방문 가능했던거 같애요~~

결론은, 직접가서 분위기, 친절도, 서비스등등.. 사진 앨범도 직접 보시구요...
플레너나, 웨딩홀측에서 말했던 것과 사진만 봤었을때랑은 확연히 다르답니다..

더군다나 제일 기대했었던 곳은, 스튜디오가 너무너무 작고 어떻게 이런곳에서 저 사진이 나왔나?싶은곳도 있었구요... 불친절하

저는 홀패키지에서 고를수있는 스튜디오가 세군데였는데 일단 전부 연락해서 문의해봤구요. 그리고 나서 최종 마음에 드는 두곳은 직접 가서 스튜디오보고 상담도 받았어요. 아무래도 안보고 결정하기는 무섭더라구요
ㅋㅋㅋ

전 패키지로해서 앨범만 보고 골랐어요 ㅋㅋ

전 가서 직접보고 계약까지하고 왔어요~~ 스튜디오에 분위기 보고싶어서요~~ ㅋㅋㅋ

전 후기사진 보고 직접 방문해서 분위기랑 샘플앨범 직접 봤어용ㅎㅎ 보고 하는게 나을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