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통해서 운좋게 숙소를 구할 수 있어서

강원도 양양에 있는 대명쏠비치를 이용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호텔로 이용하게 되었어요.

체크인 해서 방을 배정 받게 되었는데요. 비록 트윈이였지만..ㅠ

시설도 너무 좋고 인테리어가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수영장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작았지만

수온이 따뜻해 오랜만에 즐거운 물놀이를 할수가 있었네요.

저녁에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전경은 정말 인상적이였어요.

우리나라가 아닌 왠지 외국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바다를 바라보며 한잔 하고 있자니 너무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객실료에 조식도 포함이 되어 있었는데요.

한식종류 부터해서 더운음식, 죽, 스프, 소시지, 베이컨, 샐러드, 빵, 씨리얼등

점심저녁 못지 않게 푸짐하게 나와서 아침부터 과식을 해버렸네요.

이용하는데도 전혀 불현함도 없고 정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