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ere comes the train. There goes our bus.
탐이 막 나타났어. 저기 탐이 막 나타났어
2.
The door needs a coat of paint badly.
그 문은 서투르게(?) 페인트 칠해지는 것을 원한다.
The door badly needs a coat of paint.
그 문은 페인트 칠해지기를 서투르게 원한다.(?)
3.
I looked for it everywhere.
나는 어디에서나 그것을 찾았다.
4.
Here it comes. 그것이 여기에 온다.
5.
Over the wall came a shower of stones. 벽을 넘어서 돌무더기들이 들어왔다.
왜 이문장은 분사구문으로 쓸 수 없다는 거죠??
해설엔 빗발처럼 돌을 던지는 것이 잠시동안 계속되자 않으면 분사구문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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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15: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