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s sometimes cope with this situation by barricading themselves behind desk or tables, and latin americas literally climb over these barriers in order to attain a comfortable distance.
미국인들은 이런 상황을 책상이나 테이블 뒤로 장애물을 쌓는 것으로 대처하고, 남미인은 글자 그대로 편안한 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런 장애물들을 뛰어넘는다.
- 테이블 뒤로 장애물을 쌓는다는게 뭐죠? 또 글자그대로 라는 말은 여기서 왜 쓴건지
내용이해가 안돼서요 ㅠㅠ
2022-06-20 16:18:17
감사해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