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nslated text helped introduceto europeans a radical new way to count and math - using what are nowcalled arabic numerals:1,2,3,4,5,6,7,8,9
분석이 맞는지 봐주세요
translated는 번역된이라는 과거분사로서 text 꾸며줌.
helped는 본동사로 목적어자리에 introduce라는 동사원형 옴.
a radical ~ math는introduce의 목적어. to count~math는 new way를 수식하는 형용사용법(일반적으로 목적어자리가 to부정사나 that절로 길어지면 to+(대)명사가 동사 뒤에 오는게 일반적이라는 것을 적용함)
그럼 - 전까지 해석은 그 번역된 문서(책)는 수학을 하고 숫자를 세는 급직적인 새로운 방법을 유럽인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도와줬다.현재 1~9라고 불리는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해서
- 하이픈은 부가설명으로; 사용하는것(using;동명사의 목적어자리에 관.대what절이 옴)
근데... are이 왜 .. 뭐를 보고 수일치를 한건지.. 궁금하네요.. what이using의 목적어자리(명사절)에 온거 맞고, 불완전한 절을 이끌고(주어없음,선행사없음) 근데.. are은 어떤걸 보고? 그리고 are called를 수동태로 본다면 뒤에 목적어 취하지 않는데.. 만약 목적어로본다면 called를 과거분사라 보면 되겠는데..
what 이하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