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ording to Rocketplane chief scientist Robert Zubrin, the technology exists today to build a passenger craft that would make the trip in about one hour.
위 문장에서 밑줄친 부분이 앞에 있는 the technology를 수식한다고 자습서에 써있는데요. 왜 떨어졌나요??
자습서 설명은
to이하는 형용사적 용법의 부정사 구문이지만, 문장의 균형을 위해서 the technology와 떨어져 뒤에 놓인것이다라고 되어있습니다.
문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뒤에 놓는다는게 무슨 의미인가요?? 이런경우가 종종 있나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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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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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코
결론 말씀드립니다. 주어를 보충설명하는 부정사는 자주 문장의 끝에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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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영어에서 문장의 균형이라는 표현은 \주어 + 동사 + 등등등\의 순서를 말하면서 주어가 그다지 길지 않고 동사 뒤의 부분이 길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즉 원래 문장의 구조로 만든다면 the technology to build a passenger craft that would make the trip about one hour exists today. 입니다. 주어 부분이 무지 길고 동사가 뒷 부분에 와 있지요. 이걸 가분수 주어로 말하지요 (제 방식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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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적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2022-02-08 23:32:49
제가 키가 작습니다. 대신에 머리가 커지요. 다리는 짧고 .. 어떻습니까? 보기가 별로 겠지요?
만약에 부정사를 주어 바로 뒤에 놓아 봅시다. 주어가 정말 길어질것입니다. 머리는 크고, 다리는 짧고...;;
물론 그렇다 할지라도 비문법은 아니지요. 저 같은 사람도 그냥 살아가니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