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nineteenth century, the notino of correct english became something of an obsession for many literary critics, philosophers, and educationalists.
the result of this anxiety was the invention of an ideal form of the english language, not only covering aspects of grammar, vocabulary, and pronunciation, but also linked to ways of acting, belief, and systems of value.
흔히 분사구문에서 분사구문의 생략된 주어는 주절의 주어와 같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보면 covering, 과 linked는 주절의 주어인 the result of this anxiety 보다는an ideal form fo the english language로 보는게 적절하지 않을까요?
그럼 이런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걸까요?? 분사구문이 아니라 콤마 다음에 which was가 생략됬다고 봐서 ideal form of the english language를 수식하는 것으로 봐야할까요?? 알쏭달쏭하네요...
2022-01-22 23:47:41
분사구문이 아니구 which covered에서 주격 관계대명사 생략하고 covred를 covering으로 고친 것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language를 수식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 근데 다시 보니깐 form을 수삭하는 것 같습니다. 다루는 그리고 연결된 영어의 이상적 형태라고 하는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