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예랑이 이상하게 축가를 불러준다고 하고는 빵터지게 만들어 준다고 자꾸 이야기해서 불안합니다..
저한테도 노래나 춤 이상한것 시킨다고 하는데 전 그런 것이 너무 싫거든요..
이를 어찌해야할지..
자기가 알아서 잘 준비한다고는 하는데 말을 잘 안해요..
성스러운 결혼식에 우리 예랑이라면 웃긴 결혼식이 될것 같아서...
댓글 18
2024-11-17 05:52:01
몇일전부터 예랑이 이상하게 축가를 불러준다고 하고는 빵터지게 만들어 준다고 자꾸 이야기해서 불안합니다..
저한테도 노래나 춤 이상한것 시킨다고 하는데 전 그런 것이 너무 싫거든요..
이를 어찌해야할지..
자기가 알아서 잘 준비한다고는 하는데 말을 잘 안해요..
성스러운 결혼식에 우리 예랑이라면 웃긴 결혼식이 될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