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스타 가솔린을 지난 주에 구매해서 처음 써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방에 보관한 걸 빼내다 보니 받침 고무가 헐렁해졌습니다.
노스스타 본체에 고무 받침 끼워 놓았다가 내려 놓으면 고무 받침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바닥으로 주저 앉아 버립니다.
원래 다 이런 건가요?
방금 콜맨 AS 센터에 전화했더니 원래 약간 헐겁긴 하다고는 하는데.. 당연히 받침 뺄 정도의 헐거움은 알겠지만 제 것 처럼 내려 놓으면 고무 받침이 아무런 역할을 못하고 본체가 주저 앉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노스스타 가솔린 수리 보내면 얼마만에 돌아오나요? 직원 말로는 10일이라는데.. 고무 갈아 끼우는데 10일이라니..참..
노스스타 가솔린 고무 받침대 이렇게 헐거운 건지 다른 사용하시는 분들 의견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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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02:2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