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젓가락과 장우산 판매글 아닙니다.
남들처럼 나도 좀 해봐야겠다며
장터에서 좀 더 저렴하게 장비를
갖추기 위해 잠복하다 보면서 매번
느끼는 것인데 ??!
젓가락셋트와 장우산.
그냥 젓가락이 아닌가보다.
더 깊은 맛을 내주는 걸까?
그리고 집에 장우산 하나씩은 있지 않나?
혼자만의 생각일테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금방 거래되는걸 보면
초보인 내가 모르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것이다.
나도 우리집에 정말 좋은 장우산
있는데 장터에 내놓아 봐야겠다.
캠핑 시작도 안해봤는데? 어렵다.
어릴 적 기억속의 캠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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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