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5일날 버팔로 뉴 프로틴돔이란 놈을 구입을했습니다..
그리고 16일날 설치를 해보려고했는데 실패했습니다..(어렵더군요..ㅠㅠ)
그리고 원래 구입하려고했던놈은 버팔로 뉴 익스텐션 이었는데..
아는동생이 반전문가가 쓴 후기를 보여줘서.. 냅다 질렀는데..입금후에 알았습니다.. 자동텐트가 아니란것을..ㅠㅠ
그리고 받자마자 고대로 다시 팔까하다가.. 텐트는 쳐야제맛이란 친구놈의 말에.. 뜯어서 설치해보려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다시 포장하고 중고나라에 올렸습니다..ㅋㅋ
그리고 그 아는동생이 이번에는 와우빅돔이란놈도 괜찮은거같다고 사진을 보여줘서.. 찾아보니..
이놈도 땡깁니다.. 중고나라에서 구입예정이구요..둘다 시세는 비슷합니다.. 15~22정도 하더군요..


제가 텐트를 구입하려는것은 캠핑보다는.. 날씨가 풀리면 공원같은곳에 돗자리하나 갖고나가는것보단..
간편하게 텐트를 치려고하는 목적입니다..

글구 번외 질문..

프로틴돔 이란 텐트는 자동이 아닌데요.. 땅에 박지않고도 텐트를 세울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는동생은 자동텐트 아니더라도.. 박지않고 (보도블럭이나 시멘트위)세울수 있다고하는데..
텐트에대해 전혀몰라서..답답합니다..


위사진은 한번 설치해보려고 했다가 포기하고 다시 포장하는 사진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