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s에 이너로 코베아 사파리1, 캠타xl 헥사가 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캠핑이 가능하지만 또 지름병이 도졌네요~
3~4월부터 11월 초까지 3살 1살 아기와 네식구 또는 어른 1명 포함으로 캠을 다시는데요~
이번에 오두막 공구 보고 면텐트에 마음이 생겨서 고걸 지를지(크기가 봄 가을에 전기요 쓸때 불편할거 같기는한데요) 지금부터는 벌레들하고 싸움이니 렉타에 타프스크린을 지를지 고민입니다~ㅎ 어떤게 나을까요?
조만간 처가 식구들하고 어른7 아이 2로 민박 같이 해서 캠을 가는데 그전에 하나 지르려구요~^^ 뭐가 좋을까요?
댓글 3
2022-02-08 15:09:01
캠프리카 그랜드호텔 사용중입니다.
면텐트 시원하다고 하시는데... 어디까지나 하계 제외하는 이야기입니다.
면텐트 가을, 겨울, 봄 시즌 좌식모드로 쓰기에 아주 좋습니다.
여름엔... 결론은 덥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면으로 된 270돔 텐트면 모를까요...
가족들하고 같이 생활하시려면 타프스크린이 활용도면에서 나을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