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로 여행가면서 중간에 무실동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막국수를 잘하는 곳이 많다고 하여 소문을 듣고 들린 곳으로
들리게 되었는데요
무엇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양념장이 매콤하면서도 상큼하니
입에 촥촥 감기면서 목구멍으로 술술 넘어가네요..
지금 생각하면 혀에 침이 바짝 마릅니다
매우니깐 더 맛있고 중독상 느끼게 되네요
갑자기 또 배가 고파 집니다 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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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08:52:09
원주로 여행가면서 중간에 무실동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막국수를 잘하는 곳이 많다고 하여 소문을 듣고 들린 곳으로
들리게 되었는데요
무엇으로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양념장이 매콤하면서도 상큼하니
입에 촥촥 감기면서 목구멍으로 술술 넘어가네요..
지금 생각하면 혀에 침이 바짝 마릅니다
매우니깐 더 맛있고 중독상 느끼게 되네요
갑자기 또 배가 고파 집니다 꼬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