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도 더워지하니까
왠지 작년에 다녀온 지우펀이 생각이나네요.
예전에 지우펀은 그리 유명한 곳이 아니였어요.
한때 금광으로 이름을 날렸으나 금이 더이상 나오지 않아 폐광하면서
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기 시작했죠.
하지만 지금은 엄청 유명한 곳이 되었지요.
물론 그 유명세의 한몫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 불명 이라는 애니도
많은 힘을 보탰지요~ㅎ 요즘은 저가항공등 김포에서도 갈수 있어서
저렴하고 가깝가 다녀오기 좋은곳이여요.
여기 야경하나는 정말 이뿌고 신비롭기까지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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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02: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