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커피공장쪽에있는 테라로사 카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천쪽에 있는 테라로사로 왔어요. 예전에 분점 생겼을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는데 이젠 여기도 사람이 많이 생겼네요.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봐요 ㅎ 작년 이맘때쯤에 온 것 같은데 말이죠.
강릉이 어느 순간부터 커피의 고장으로 유명해졌던데
예전에 방송에 나오고 나서 부터인가요?
아니면 유명한 상태에서 방송에 나와 더 유명해진건가요?
아무튼 강릉에 오시면 한번 쯤 들려 볼만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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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08: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