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궁금하고 걱정하시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난것같네요.
하지만 아직도 사고 이후로도 알게 모르게 해결중이고
언론에서 안나올뿐이지 지금도 진행중인걸로 판단되는 실정이예요.
방사능이라는게 워낙에 위험한 물질이라 한번 노출이되면
몸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잔류하여 DNA를 변화시킨다고 하죠.
또한 과도하게 노출된경우를 제외하고는 서서히 진행되기때문에
어느순간에 이상이 생길지 알수가 없어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이 후세에도 받는다니 조심해서 나쁠건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후쿠시마에서 후쿠오카까지의 거리는 약 일천키로 미터로
후쿠시마에서 서울보다 약200키로 정도 가깝습니다. 아마 후쿠오카에서 부산이랑 거리가 비슷할꺼에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안전하다 또는 위험하다라고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개인의 판단과 기준을 믿으셔야 합니다.
중요한거는 방사능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위험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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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18: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