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여행으로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가를 위해서 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것 많이 보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올 예정으로 장소가 고민입니다
푸켓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단순히 보고 먹는것 외에도 간단한 활동을
하고 싶은데 스노쿨링 같은것도 임산부 전용의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그냥 보고 먹는거라면 꼭 푸켓을 할 이유가 없거든요..
2024-11-06 13:18:01
태교여행으로 앞으로 태어날 우리 아가를 위해서 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것 많이 보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올 예정으로 장소가 고민입니다
푸켓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단순히 보고 먹는것 외에도 간단한 활동을
하고 싶은데 스노쿨링 같은것도 임산부 전용의 프로그램이 있을까요?
그냥 보고 먹는거라면 꼭 푸켓을 할 이유가 없거든요..
불가능한것은 아니지만 거의 안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측 못할 비상 상황시 태아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하신다고 봐야 하는게 맞습니다.
대부분 태교로 푸켓 가시는 분이 짧은 일정으로 해변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고 맛있는 씨푸드 음식을 즐기려고 가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