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여행갈때 해운대나 광안리는 주변 호텔요금이 부담이 되어서 전철 지나가고
가격 적당하고 특급이란 점에 농심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갈때 부산역에서 지하철을 갈아타시고 이동하시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외관이나 내관 모두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흠을 꼭 하나 잡는다면 카페트만 좀 더 깔끔하면 청결은 거의 완벽한것 같습니다
허심청 온천이 유명하다고 추천받아서 어차피 숙박하는 겸 이용을 하였습니다.
흐음 ~ 확실히 이런 도심속에서 하는 온천탕이랑은 느낌은 완전히 다르네요
적당한 가격에 온천이랑 더불어서 이용하시기에 가격도 그렇고 .. 무난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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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5 09:5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