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제리 택시투어 통해서 타이루거 협곡을 다녀왔습니다.

제리 아저씨 스케쥴이 많아서 2일 택시 투어중 하루는 제리 아저씨가 소개해준 미스 왕 아줌마 택시 운전기사가 동행하고

타이루거 협곡은 제리아저씨 통해사 다녀왔어요.

알고보기 제리 아저씨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이랑 할배들 태워서 다녀온 기사더라구요 ㅋㅋㅋ

가격은 5000 대만 달러 !

돈이 아깝다고 하실분도 있을텐데요.

가보시면 알겠지만 거리 장난 아닙니다. 편하게 다녀올수도 잇고요.

제리 아저씨 택시는 일단 차가 커서 편해요 ㅋㅋㅋㅋ

타이루거 협곡 정말 아주 대협곡이예요.

사진 몇장 투척!!

여기 강물은 석회질 함유로 인해서 생명체가 살수 없는 강이랍니다.

투어시 등산 코스가 있는데요. 운좋으면 야생원숭이도 볼수가 있어요.

산 꼭대기 까지 올라가면, 동굴안에 들어가서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희귀한 폭포도 만나 보실수 있고요.

ㅋㅋ 비닐같은거 덮어 쓰고 들어갔다 오는건데 한번 다녀와보세요

참고로 타이루거 협곡 택시투어를 하실라면 미리 예약하셔야 하니 예약 알아보시구요.

아침 일찍 가서 저녁 7시 정도에나 돌아오는 긴 코스이니 참고하셔서 예약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