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조카가 브라이택스 롬머키드 쓰는데요...파크웨이도 좋지만 롬머키드도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오메가는 4~5세까지는 태울수있으니까 마른편이면 괜찮을듯 싶어요... 그리고 롬머키드는 3세부터 12세까지 태울수도 있어서 더욱 실용적인거같구요~

둘 다 마른 편이라면 롬머키드가 나을 것 같아요. 파크웨이는 너비가 생각보다 넓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둘째 개월수를 보면 오메가는 좀 불편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말랐더라도 신장이 작은 편이 아니라면 첫째와 둘째 모두 롬머키드를 각각 사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파크웨이보단 어깨와 머리 부분을 잘 감싸주는 편이라 말랐더라도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중고는 사고 경험이 있는 카시트인지 검증할 수 없기 때문에 사지 않는 것이 정답이에요. 차

첫째 브라이택스 파크웨이 구매하시려구요~~
파크웨이는 12세까지 사용 가능하니까 앞으로 한참 사용 잘 하실 수 있을꺼에요..
정말루 몸무게가 별로 안나가네요. 날씬한가봐요. 저희 아이도 날씬쟁이에요. ㅎㅎㅎ

둘째가 30개월에 12KG 이라면... 비싼 카시트 짧은 시간 사용하면 아깝잖아요..
물론 아이의 안전을 위해 카시트를 사용하지만.. 이왕이면 오랜시간 쓰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전 지금 맥시플러스 쓰고 있는데,, 이건 8세까지 사용 가능해서

일단 카시트는 중고로 구입하지 마시라고 권해드리고 싶구요... 사고이력이 없어도 청결상태나 등등의 문제로 전 좀 꺼려질 것 같아요~
첫째아이는 파크웨이 잘 생각하셨네요^^ 12세까지 사용가능하다지만 아이가 날씬하다니 좀 더 사용할 수도? ^^ ㅎ
둘째 아이는 30개월에 12키로라... 진짜 마르긴했네요 ㅎ 저희 아기도 말라서 너무 고민인데 ㅠ 걱정많으시겠어요~ 그래도 씩씩하게 건강하게만 자라면 뭐^^ 요즘은 뚱뚱한것보단 날씬한게 더 좋죠? ㅎㅎ
잠시

오.. 카시트는 중고로 구입하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꼭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새걸로 구입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전 오메가 사용중인데 이 제품도 신생아때부터 4~5세까지 쓸 수 있는 제품이라 사용연한이 긴 편인것 같아요.. 오메가 제품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