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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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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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릉흔다
저희는 지금 그라운드시트 + 해바라기매트 + 침낭으로 지내는데, 충분합니다. 추워지는 가을부터는 매트 같은 바닥공사 열심히 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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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테앵겨
자충매트있으면 동계에도 바닥공사 별루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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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
음.. 두개다 있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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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실은 에어매트 높이 15cm이상짜리들 있죠? 그거면 바닥공사는 필요 없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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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흰
굳이 필요는 없으나 사람취향 따라 다르니
둘다 들고가서 한번깔아보세요
없이 써보고 매트깔고 써보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자충매트를 탠트바닥 전채를 깔정도로 사셨다면 필요 없지만
단순히 누울 자리만 까셨다면 발포매트도 까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데크야 문제 없겠지만 파쇠석으로 된곳에 가면 자갈들이 날카로워서 매트없이
그냥 서있으면 발이 아픈정도지요. 자다가 몸부림치라도 처서 긁히기라도 하면 아프죵
그.. 뭐 별로 무겁지도 않고 부피만 차 -
Sonya
자충이면 밑에 은박돗자리 하나만깔아도 괜찮던데요 침대보다 편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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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우유
그렇군요. 자세한 답변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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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전 2개다 있써여. 어디로 가냐에 따라 둘중 하나만 가져갈때 있구여 아님 둘다 가져갈때 있구여.
바닥에 따라 다르니..ㅋㅋㅋㅋㅋ
2022-01-29 11:22:43
여름철엔 충분하죠 바닥상태가좋으면 전매트없이도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