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지난 아기예요

태어나서 황달이 약하게 있어서 치료는 할 필요없다고 했구요
조리원 퇴실할때도 별말 없었고
얼마전 B형간염 2차 맞으러 병원갔는데 의사쌤도 말씀이 없었어요
피부가 뽀얗지 않아서 그냥 까만편인가보다 했는데
요 근래 이상하게 노랗게 보여요

제가 친정에 있는데 놀러오신 엄마 친구분도 아직 황달끼가 있네,,
이러시궁

초반에 있던 약한 황달끼가 계속되다 심해진걸까요?
아님 나았다가 황달이 다시온건지,,
심하면 청력저하 온다는데 울애기 아직 소리에 반응이 없거든요
청력 검사 정상이어서 의사쌤은 예민하지 않은 아이일수도 있으니 기다려보라고 하시구요

황달이 1개월 후에 다시 오기도 하나요?
걍 병원가서 확인하는게 맘 편하겠죠?
추운데 애기델꼬 병원가기가 좀 그래서 고민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