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봣는데 넣자마자 나올려고해서 별루인거같아요

역시 ㅠㅠ

ㅎㅎ 저도 사볼까 하고 검색하고 있는데... 6.6키로 달고가 쓰기엔 어깨가 뿌러질까여..ㅎㅎㅎ

ㅋㅋㅋㅋㅋ저도 좀 걱정이요. ㅋㅋㅋ 그나저나 달고 6.6 ㅎㅎ 멋져요 ㅎㅎ 라씨 함 달아봐야겠어요. ㅎㅎ

라씨 중성화하셨다는 소식은 할망을 통해서 들었답니다 ㅎㅎ 무럭무럭 크고 있나요 ㅎㅎ 달고를 이동장에 넣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서 ... 한번 데리고 나갔다오면 팔에 알이 배기거든요 ㅜㅜ 갑자기 슬링백이니 펀들이니 꽂혀서 검색하다가 오갱님 글보고 반가워서 글남기네요^^;;;

네 라씨 땅콩 수확 무사히 마쳤어요. ㅎㅎ 4.1-4.2 정도 나가네요. 6개월 찍었는데 우량한 건가요? ㅎㅎ 달고 앞에선 명함도 못내밀듯... ㅎㅎㅎㅎ
라씨 루디 둘 다 이동장에 들어가는 순간 엉엉엉 울어대고 심져 응까지 싸대서 ㅎㅎㅎ 밖에 좀 매고 나가볼까 궁리했었어요. ㅎㅎ 근데 6.6이면 ㅠㅠ 어깨가 남아나지 않으실 듯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우량냥 키우는 집사만이 그 맘 알죠 ㅋㅋ

오마나... 라씨가 4키로가 넘었다구요!! 달고보다 더 크네요.. 달고가 6개월때 3.7키로 였거든여~~!!!! 역시 라씨 땅콩부터가 남다르더니~~~ㅎㅎㅎ 라씨 정말 기대되요...그나저나 오갱님도 라씨데리고 다니시려면 고생길이 ㅎㅎㅎ

아흑 ㅠㅠ 더 큰다는 말이군요. ㅠㅠ 그만 크길 바랬는데 ㅠㅠ 달고보다... 크군요... ㅋㅋㅋ 그래도 우린... 돼냥이는 아닌걸로... 그냥 큰 걸로 해요... ㅋㅋㅋ 온몸이 땐땐 근육질이예요. ㅎㅎㅎㅎ ㅠㅠㅠㅠ 아 나 어쩔 ㅎㅎㅎㅎㅎㅎ

저는 펀들사용중인데 개묘차가 크더라구요 ㅠ
첫째는 지랄발광인데 둘째는 되게 편하게 자요 ㅋㅋ
숨을때도 숨숨집대신에 펀들에 숨구요 ㅋㅋㅋ

사이즈는 라지로해서 방석까는게 나아요!!

저도 둘인데 어찌 다를지..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