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타프사진올린 회원입니다.
업체와 통화 결과 교환을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실링비와 외박음에서 두줄박음으로 하는 추가 비용 및 타프 사용에 다른 비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실리비 + 두줄박음비 : 20,000원, 타프 사용에 따른 비용 : 20,000원)
정상 제품을 소비자 불만에 의한 반품으로 업체에서 판매시 리퍼상품으로 밖에 판매를 못해 사용료(?)를
달라고 합니다.
회원님들 어찌 해야 할까요?
다시한번 제품 사진 올립니다
(업체는 정상이라고 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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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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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내일 다시 통화하고 안되면 업체 공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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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업체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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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리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서 업체 공개하기가 무섭네요.
저 하나 때문에 업체에 피해줄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
불꾼
실링이 안돼어있는데요..
원래 부터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정도면...물셀건데... -
큰꽃늘
실링이 월래 없다고 합니다.
실링이 본드같은거 바르는거죠? -
UniQue
그런식의대응은아니라고보네요
하루이틀장사하시려나보네요 -
한샘가온
판매가 잘되어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13년도 대형타프 판매 1위라고 광고하네요. -
공주
그럼더욱이나 못된곳이네요 기본적으로 하자있는제품을 판매하고 그하자를 구매자한테비용을내고 사용비용을내라? 속에서 욱하고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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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
진정하세요.
제가아직 초보라서 확인 못하고 구매한 제 잘못도 있으니깐요.
2022-01-29 04:35:38
쓰다가 망가뜨린것도 아닌 불량품을 왜 소비자가 책임지고 그 금액을 청구하는걸까요? 실링비랑 두줄박음비만 2만원받아도 솔직히 비싸다고 생각되네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미싱같은걸로 드르륵 박구 실링은 기계로 살짝 눌러주는거아닌가요? 업체가 어딘지 넘 궁금합니다 제2의 피해자가 없다고 장담도 못할텐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