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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원
9개월 4살된 아이 있는 집입니다. 송파구이구요주변에 좋으신 분 있으심 소개좀 해주세요 ㅠ.ㅠ 시터넷에 글 올렸더니 이상한 이줌마들만 오시네요 ㅠ.ㅠ
조선족분들 구하셔서 쓰실때 넘 맘 주거나 넘 잘해주지는 말세요. 앞에서는 넘 편하게 웃다가도 본인에게 조금만 불리하면 얼굴표정이 달라지시는 조선족 아주머니들이시더라구요. 제 친구가 알바할때 같이 일해봤는데 짐도 진저리를 치더라구요. 넘 앞과 뒤가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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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상한 아줌마만 오네요 지존심 강하셔서 어린 딸래미가 생각없이 한말에도 삐지고.... 하라고 하는데로 안해주셔서 답답한 맘에 메뉴얼도 만들어봤는데 읽는척도 안하시고 던져버리시고 기분만 나빠하시더라구요
조선족분들 구하셔서 쓰실때 넘 맘 주거나 넘 잘해주지는 말세요. 앞에서는 넘 편하게 웃다가도 본인에게 조금만 불리하면 얼굴표정이 달라지시는 조선족 아주머니들이시더라구요. 제 친구가 알바할때 같이 일해봤는데 짐도 진저리를 치더라구요. 넘 앞과 뒤가 다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