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자리야 캠장마다 다를 것이고 개인취향에 따라서도 다르겠죠.
개수대나 화장실이 가까운 곳을 좋아하시는 분이 있는 가하면 그런 곳의 경우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 시끄럽다면 피하시는 분들도 있죠.

아~ 그렇군요 ㅎㅎ
첨이라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한번 가봐야 감이올듯하네요 ^^

화장실과 개수대에서 가까우면 편하긴 하지만, 캠핑장에 따라서 화장실 냄새나, 개수대 짬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 가까워도 좋지 않아요..

네~ 근처 앞자리가 제일먼저 예약되는거같아서 좋은가 했네요
근데 중간에 끼어있는 자리라두
타프치고 하는데 불편함이 없나요?
차라리 주차장쪽 끝이 나을까요?

서로 원하는 곳이 달라요...애들있으면 화장실이나 놀이터가 멀지 않은 자리...조용한걸 좋아하시면 안쪽 깊숙한 자리...여러면이 가시면 계수대나 몇가족만 모일 수 있는 자리...
젤 좋은건 자신의 여건을 캠장지기에게 전화로 얘기하고 장소를 받는게...

아,, 전화해봐야겠네요~^^

봄여름가을 공통적으로 선호되는 곳은 나무그늘있는 자리입니다

일단 가보지않아서 어디에 나무그늘이있는지는
다녀와봐야 요령이 생기겠군요 ㅎ

여름은 똥밭 옆이라도 그늘이 갑!!

아.... ㅋㅋㅋㅋㅋㅋ그렇군요